대둔산 짚핑은 천혜의 자연유산인 호남의 금강 대둔산에 다함께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가족,연인,친구,동료등과 함께하는 창공레포츠로 계획부터
설계까지 친환경 설계와 익스트림적 레포츠 요소를 접목시켜 한번 또는
짧은거 몇번타는 기존의 체험형 ZIP을 탈피하여, 대둔산의 협곡과 계곡을
넘나들며, 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장거리 코스형 레포츠로 발전시켜
6개코스(총연장 3,70m 세계최장길이)로 만들어 졌습니다.

논산의 봄은 관촉로에 벚꽃이 피면서 시작됩니다. 봄이 무르익을 무렵
관촉사거리에서 관촉사까지 2.9km의 구간이 그것. 벚나무 가로수길이
벚꽃으로 화사하게 물들면 비로소 논산의 봄은 시작됩니다. 특히 관촉로
벚꽃 길 중 관촉사거리에서 공운교까지 1.6km의 구간은 40여년 수령의
벚나무가 길을 사이에 두고 서있어 사철 장관을 이루는 명소다. 봄이면
벚꽃피고, 여름이면 녹음지고, 가을이면 단풍들고, 겨울이면 설화가 피어나는
아름다운 길. 봄이 오는 길목의 이 길은 논산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계절의
전령사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처진 대둔산 산자락과 천연호수와 울창한 송림등 천혜의 자연
환경 그리고 주변엔 대둔산 도립공원,수락계곡,태고사등 관광명소와 백제의
문화유적이 산재해 있어 골프와 휴양 그리고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교통편 또한 대전에서 30분이내, 전주에서 50분, 수도권에서 2시간대,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경상도 지역에서도 90뷴대에 오실 수
있으며,안영 I·C에서 15여분, 무주까지 40분, 대전 외곽 순환도로
개통으로 전국을 잇는 국토의 심장부에서 자리한 “에딘버러 컨트리클럽”
은 시원한 교통망 구축으로 전국 어디서나 가깝게 오실 수 있습니다.